SMALL 밸리댄스복1 내가 좋아하는 시간. ชอบเวลาที่เราอยู่ด้วยกัน [첩외라 티 라오 유 두어이깐]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해. 한국에 와서 엄마랑 시간을 많이 보내야겠다고 생각한다. 한국에 오자마자 부모님과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하고 자가격리를 했기에, 나를 오랜만에 보고 너무나 반가워하는 엄마 모습이 자꾸 떠오른다. 공부를 더 하겠다고, 원하는 직업을 가지겠다고 출국하는 딸을 항상 응원해준 우리 엄마. 한국에 오니 친구들이랑 약속도 많고, 회사도 바쁘고, TT 버킷리스트도 하나하나 해나가다보니 주말에 엄마 아빠랑 보내는 시간이 너무 적은 것 같다. 그래서 최근에는 엄마랑 취미를 공유하기로했다. 바로 "밸리댄스" 석사를 마치고 한국에 온 무렵에, 엄마랑 한 달 정도 배웠었는데 엄마랑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았고, 열심히 .. 2021. 11. 22. 이전 1 다음 LI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