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MALL 프렌드존1 [넷플릭스_태국 영화 추천] 프렌드존 (Friendzone) ระวัง...สิ้นสุดทางเพื่อน [라왕...씬쑷탕프언] 친구 관계가 끝이나는 걸 조심해 태국에서 제일 잘 만드는 장르라고 생각하는, 태국의 향기가 물씬 나는 로맨스 코미디. 10년동안 친구사이인 남자 주인공 '빰'과 여자 주인공 '낑'의 이야기이다. 태국 공항의 무빙워크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라왕 씬쑷 탕 르언 (End of the Walk Way)의 '르언'을 친구를 의미하는 '프언'으로 바꾸었다. 영화 초반부터 공항 씬이 자주 등장하는데, 남자 주인공의 직업이 승무원인 점, 여자 주인공의 전 애인이 아시아를 투어하는 음반 제작자인점을 비추어보니, 영화와 매우 어울리는 표제라고 생각한다. 영화 개봉은 2019년 2월이었다.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여자 배우 '바이펀 핌차녹' 이 주연을 맡았.. 2021. 11. 21. 이전 1 다음 LIST